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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급성장 아산에 걸맞는 ‘맞춤형 치안’ 펼치겠다”
1급서 승격을 위해 노력해 온 조영수 아산경찰서장이 ‘맞춤형 치안서비스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 조영회 기자최근 아산경찰서가 1급지로 승격됐다. 시민들은 지역 치안상황이 지금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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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브리핑] 지구대·파출소 이름 공모外
◆지구대·파출소 이름 공모 충남지방경찰청은 지역경찰관서의 명칭을 현행 5단계에서 2단계로 축소함에 따라 지구대·파출소를 통칭하는 이름을 공모한다. 새 명칭은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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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상 돋보기] “달아난 살인자의 용변 고이 모셔라”
“아, 글쎄 용의자가 그걸 이만큼이나 남겨 놨더라구요.” 검거 경위를 설명하는 안태정 천안서북경찰서 형사과장. [천안서북경찰서 제공]지난달 19일 천안시 성환에서 살인사건 신고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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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 전철 '전국전철화' 요구
충남 북부 시.군들이 저마다 천안까지 개통한 수도권 전철의 노선 연장을 요구하고 나섰다. 그러나 철도 정책을 결정짓는 건설교통부는 "수익성이 없다"며 난색이다. 아산시 건설교통국장